XT급 뒷 드레일러를 보면 긴게 있고 짧은게 있던데요 긴것은 다운힐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제 잔차는 크로스컨트리용 하드텔인데요 짧은걸루 교체했는데 잘 한건지 궁금합니다.
긴것과 짧은것의 정확한 차이와 장단점을 알고싶습니다.
제 잔차는 크로스컨트리용 하드텔인데요 짧은걸루 교체했는데 잘 한건지 궁금합니다.
긴것과 짧은것의 정확한 차이와 장단점을 알고싶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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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에서 들은 얘긴데요...
긴것 - 주로 크로스컨트리용, 정확한 변속 하지만 체인의 반동이 심하고 점프나 드랍시 손상 가능
짧은것 - 주로 프리라이딩, 다운힐용, 체인의 반동을 줄여주지만 변속이 정확하지 못하다.
지금 반쉬 시로코 (어반세팅)에 XT 숏 디레일러 사용중이고요 점프시 확실히 체인의 반동이 적고요 변속은 만족할만합니다. -
짧은게 변속도 빠르고 좋던데요...덱스트로님께 죄송하게도...변속이 정확하지 않다는 얘기는 그다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오히려 롱케이지 보다 더 정확한 느낌입니다...결론은 세팅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그렇다고 덱스트로님의 세팅이 잘못 되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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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케이지는 3단 체인링 사용하기 좀 어렵지 않은가요?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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