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여도 국회쪽에서 목동으로 가는길...)
영등포 경찰서 건너 편이 었습니다.
버스 정류 장에서 버스한대가 사람의 승,하차 없이 가길래...
저도 속도를 내어 (차도임) 버스 옆을 지나갈려고 할 때 어떤 술 마신 양반이 갑자기 버스로 뛰어 나오는 바람에
급 브레이크를 잡다가 제가 앞으로 넘어 가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양쪽 팔목 지금 욱신거리구. 방풍 자켓도 어깨
뒤쪽이 찢어지구..무릎도 까지구....그 양반도 술을마셔선지 말하는데 정신이 없더라구요.
저한테 미안하다는 말은 하는데, 퇴근전에 팀장이랑 한바탕 싸우고 나온데다 이런 일까지 겹치니
저도 좋은 말은 안 나오더라구요..
넘어질 당시는 몰랐는데 집에와서 보니.....허~억~~
타자치기도 힘듭니다~~~~
이런일이 있을때는 그냥 손해를 봐야하는 건가요?? 이런 일이 첨이라... 억울 합니다~~~
영등포 경찰서 건너 편이 었습니다.
버스 정류 장에서 버스한대가 사람의 승,하차 없이 가길래...
저도 속도를 내어 (차도임) 버스 옆을 지나갈려고 할 때 어떤 술 마신 양반이 갑자기 버스로 뛰어 나오는 바람에
급 브레이크를 잡다가 제가 앞으로 넘어 가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양쪽 팔목 지금 욱신거리구. 방풍 자켓도 어깨
뒤쪽이 찢어지구..무릎도 까지구....그 양반도 술을마셔선지 말하는데 정신이 없더라구요.
저한테 미안하다는 말은 하는데, 퇴근전에 팀장이랑 한바탕 싸우고 나온데다 이런 일까지 겹치니
저도 좋은 말은 안 나오더라구요..
넘어질 당시는 몰랐는데 집에와서 보니.....허~억~~
타자치기도 힘듭니다~~~~
이런일이 있을때는 그냥 손해를 봐야하는 건가요?? 이런 일이 첨이라... 억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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