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에서 서울대입구역4거리까지 가자니 한강대교를 건너서 꼭 상도터널을 지나게 됩니다. 그런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갓길도 없고 또 약간 경사로라서 돌아올때는 좋지만 갈때는 오르막에 숨도 차서 온갖 매연 다 마시고 가게 됩니다.
매연과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 가는것도 한두번이면 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똘아이같은 운전자 만나서 생각하기 싫은 일을 당할지도 모르고.....
매연도 덜 마시고 상도터널을 피해갈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참고로 사당역쪽으로도 가봤는데 그 길도 참 거시기 하더군요. 돌아가는것 같기도 하고, 시내통과가 너무 많고..)
매연과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 가는것도 한두번이면 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똘아이같은 운전자 만나서 생각하기 싫은 일을 당할지도 모르고.....
매연도 덜 마시고 상도터널을 피해갈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참고로 사당역쪽으로도 가봤는데 그 길도 참 거시기 하더군요. 돌아가는것 같기도 하고, 시내통과가 너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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