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링의 습관이 잘못들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자기의 체력보다 오버하게 되면 그렇게 되죠...
또는 준비운동이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스트레칭등을 더욱 충분히 해주셔야 근육에 무리가 없습니다 ^^
아니라면...다른분께 패스를 ^^

발이 저리신 건가요?... 신발이나 클릿 위치 조정 해보세요..
그리고 시마노 신발 신는분중에 발이 좀 저리다고 하시는분이 간혹 계시더군요..
저역시 발저려서 시마노 신발로는 30분이상은.......타회사 신발신어 보니 발저림없더군요...

저도 초보입니다만

1. 쥐가 발에서 나며는
페달링 할 때 누르지 말고 당겨 올리는 힘으로만 자주 페달링을 해주어 혈액의 순환을 도와 보시고,

2. 뒷 쪽 장딴지에 쥐가 난다면
페달링을 무겁게 하고 있거나 쌀 자전차 타듯이 누엿 누엿 페달링을 하면 그럴 수 있고요
분당 90회전 정도에 맞게 가볍게 페달링을 하도록 해 보시고.
안장이 높아 크랭크 최하점에서 발끝을 아래 방향으로 해야 닿는다면
안장을 낮추어서 최하점에 크랭크가 왔을 때 뒷꿈치가 자연스럽게 편 상태에서 맞도록 조정을 해보시고
라이딩 할 때 쥐가 나기 시작하려고 하면 뒷꿈치를 페달 보다 아래로 최대한 낮춘 모습으로 뒤꿈치로 페달을 아래로
당기는 형태로 페달링을 해 보세요.
마그네슘을 먹는 것도 쥐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