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SP-5500을 샀는데 외발 스탠드가 안달려있고 타이어가 홈페이지 사양표에 나와있는
미토스가 아니라 미쉐린이네요. 산악 자전거에는 외발 스탠드가 안달려 있는게 당연한거라고
는 해도 산에만 가는 것도 아닌데, 불편하지 않나요? 어떻게들 쓰시는지, 샵같은데서 달면 비
용이 얼마나 들지 궁금하군요. 아울러 미쉐린 26*1.95가 더 좋은 것이라는 샵 주인장 말을 그
대로 믿어야 하는지도요.. 완성품을 보내줄줄 알았더니 핸들, 안장, 페달, 바퀴가 별도로 와
생초보가 조립하느라 꼴딱 밤을 세웠군요.. 엔듀로8 속도계는 왜 또 그렇게 달기 힘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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