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엔 완전 초짜라... 질문입니다.
왈바에서 2년 정도된 첼로 2003을 58만원에 직거래로 구입했습니다. 페달 교체한거 외에는 완차 사양그대로구요.
페달이 시마노 머시긴데 페달값만 인터넷에서 10만원정도 하더군요. 판매자분 말로는 페달값땜에 약간 가격을 업했다고 하시는데... 생활기스 좀 있구요. 뒷타이어는 가운데 트레드가 거의 닳아 없군요. 잔차 상태는 제가 워낙 무지한지라 좋다 나쁘다 판단이 안서고 단지 몇번 타본결과 큰 문제는 없는것 같던데..
판매자분 말로는 뒷 타이어 만오천원이면 갈수 있다고 별 신경쓸건 아니라던데.
이정도면 적정가격인가요?
고수님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잔차에 대해 워낙 몰라 사고서도 적정가격인지 영 찝찝한 기분이...
왈바에서 2년 정도된 첼로 2003을 58만원에 직거래로 구입했습니다. 페달 교체한거 외에는 완차 사양그대로구요.
페달이 시마노 머시긴데 페달값만 인터넷에서 10만원정도 하더군요. 판매자분 말로는 페달값땜에 약간 가격을 업했다고 하시는데... 생활기스 좀 있구요. 뒷타이어는 가운데 트레드가 거의 닳아 없군요. 잔차 상태는 제가 워낙 무지한지라 좋다 나쁘다 판단이 안서고 단지 몇번 타본결과 큰 문제는 없는것 같던데..
판매자분 말로는 뒷 타이어 만오천원이면 갈수 있다고 별 신경쓸건 아니라던데.
이정도면 적정가격인가요?
고수님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잔차에 대해 워낙 몰라 사고서도 적정가격인지 영 찝찝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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