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파마 xo txc 500 사용잡니다.

제가 다니는 샵 주인장께서...
기어비를 적절히 써야지 구동계열 오래쓴다.. 라는 얘기를 했는데 수긍이 갑니다만..

만약 구동장치(스프라켓이나 크랭크 기어)가 수명이 다했을시...
전체를 바꿔야 한다는데...
즉... 뒷바퀴 스프라켓, 체인, 크랭크 를 다 바꿔야 한다는데..
크랭크는 기어만 바꿀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제일 비싸더군요)

또한 제가 하루에 약 30키로 정도를 운동삼아 탑니다만..
대충 1년을 계산해 보니 1만키로 정도는 될것 같네요..

구동계열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사용중 체인을 한번 바꿔주면 수명이 길어진다는데...
체인은 언제쯤 바꿔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정리하면..
1. 구동계열을 통채로 바꿀시 크랭크 기어 3개만 바꿀수 있는지 아님 크랭크 자체를 바꿔야하는지..
2. 구동계열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지..
3. 체인의 교환시기는 언제쯤 되는지...

고수님들의 속시원한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