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이 깔끔해 한눈에 보아도 상당히 예쁩니다. 첨엔 프레임이 얇은 것같아 이걸로 정말 산에 갈 수있을까 하고 걱정하였으나 요즘은 산에 막타고 다니면서도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않습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점은 샥입니다. 제가 몸무게가 대략
77-78킬로정도 되는데 너무 무르다는 느낌입니다. 평지에서는 상관없지만 산탈때 특히 다운할때는 약간 딸린다는 느낌....
샥 조절하라고 달아놓은 게 있긴 하지만 잘 안됩니다. 샥만 바꿔치기 한다면 나무랄때 없는 자전거 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