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끌고 가보시요~ 그리고 올려주시요~

정답이네요.. ㅎㅎㅎ 본인이 느끼는게 가장 빠르지요. 힘들고 안들고는 그날의 컨디션도 좌우 하니까.. 거리라면 모를까? 어느쪽이 힘드냐는 건 좀.. 참고로 전 둘 다 못가봤습니다.

수암사는 어디있나요? 수리사는 아는데..

우문현답과 동문서답이군요.

수암사는 안가봐서 모르겠구요
삼막사는 남산 다운힐 하는곳을 거꾸로 라이딩 하느것과 비슷한거 같아요(삼막사의 라이딩 거리가 더 길었던것 같음)
도선사는 삼막사보다 많이 힘들었던 곳인데 논스톱으로 올라가다 심장마비로 죽는줄 알았어요^^*

직접 끌고 가보시요 그리고 올려 주시요? 이런 리플은 도대체 뭡니까?

삼막사는 바리케이트부터 절입구까지 2.7km입니다. 제가 알기로 도선사가 훨씬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거리는 모르겠지만, 경사도는 도선사가....삼막사는 웬만한(좀 막막하지만...) 라이더는 논스톱으로 가능 합니다.(단, XC버젼일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