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한강서 자전거를 타는 초보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야간에 라이딩을 하는데 앞에 달아놓은 식별용 조명등이 갈수록 어두워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거의 조명의 기능을 상실하더군요..
(좋은 제품은 아니고요, 그냥 한강시민공원 길변에서(여의도 등지) 파는거 3구짜리 깜빡이 기능 되는 것 입니다.
-1.5V AAA 3개 들어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건전지를 갈아야할 때는 아직 안된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방 같은데 넣어놨을 때 잘못 눌려서 오작동을 했었나 보다 라고 혼자서 결론을 내렸지요..
그런데 좀 이상해서, 집에 와서 건전지를 체온으로 데워주니까, 원래 쌩쌩하던 밝기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물론 온도가 낮아지면 건전지 내부의 분자활동(?)이 둔해지므로 100%의 능력을 발휘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이 무슨 한겨울 영하 온도도 아니고.. 조금 어이가 없더군요..
아.. 질문한다 해놓고선 딴소리만 잔뜩~
1.제가 싸구려를 쓰고 있긴 하지만, 다른 제품들(제것과 비슷한 기능을 가진..)은
겨울에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나요? - 만약 제것만 그렇다면 교체를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2.지금 안에 들어가 있는 밧데리가 로케트 알카라인(국산중에선 백셀보단 이게 더 나은것 같더라고요..)인데
다른 회사 건전지는 괜찮을까요?
다른 것도 아니고, 안전에 관련된 문제라 신경을 좀 써야할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험 하신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야간에 라이딩을 하는데 앞에 달아놓은 식별용 조명등이 갈수록 어두워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거의 조명의 기능을 상실하더군요..
(좋은 제품은 아니고요, 그냥 한강시민공원 길변에서(여의도 등지) 파는거 3구짜리 깜빡이 기능 되는 것 입니다.
-1.5V AAA 3개 들어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건전지를 갈아야할 때는 아직 안된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방 같은데 넣어놨을 때 잘못 눌려서 오작동을 했었나 보다 라고 혼자서 결론을 내렸지요..
그런데 좀 이상해서, 집에 와서 건전지를 체온으로 데워주니까, 원래 쌩쌩하던 밝기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물론 온도가 낮아지면 건전지 내부의 분자활동(?)이 둔해지므로 100%의 능력을 발휘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이 무슨 한겨울 영하 온도도 아니고.. 조금 어이가 없더군요..
아.. 질문한다 해놓고선 딴소리만 잔뜩~
1.제가 싸구려를 쓰고 있긴 하지만, 다른 제품들(제것과 비슷한 기능을 가진..)은
겨울에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나요? - 만약 제것만 그렇다면 교체를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2.지금 안에 들어가 있는 밧데리가 로케트 알카라인(국산중에선 백셀보단 이게 더 나은것 같더라고요..)인데
다른 회사 건전지는 괜찮을까요?
다른 것도 아니고, 안전에 관련된 문제라 신경을 좀 써야할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험 하신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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