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잘타고 들어와서 청소해준답시고 청소하다가 스탬을 뒤집어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뒤집고 스페이스링 넣고 뚜껑까지 다 끝냈는데 자전거를 들었다 놨다 하니
샥이 미세하게 덜렁덜렁 거리는게 아니겠습까-_-;
난감한 마음에 아는것도 없이 헤드셋 볼트만 죽어라 돌리다보니 뭔가 않좋은 느낌의
소리~ (이미 늦었다는걸 알고는 ㅠㅠ) 다시 볼트 풀어서 뚜껑을 빼려니 해바라기가
뒤틀려서 돌출해있고 뚜껑도 빠지지 않는것입니다
지금은 여차저차 해서 빼놓기는 했는데 이거이 다시 고칠려면 샾에 가야하는데 지금 상태가
프레임에 샥꼽혀져있고 거기에 스탬만 덜렁 있는 즉 헤드셋이 없는 상태라서 이걸 어케 샾까지
가져가야하나 난감합니다
이상태로 타고간다는것은 자살행위겠죠?
아참 그리고 지금 해바라기빼고 기존에 있던 덥게하고 스페이스링은 있는데요 샾에가서
헤드셑을 통체로 갈아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해바라기만 달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난감합니다
오늘 잘타고 들어와서 청소해준답시고 청소하다가 스탬을 뒤집어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뒤집고 스페이스링 넣고 뚜껑까지 다 끝냈는데 자전거를 들었다 놨다 하니
샥이 미세하게 덜렁덜렁 거리는게 아니겠습까-_-;
난감한 마음에 아는것도 없이 헤드셋 볼트만 죽어라 돌리다보니 뭔가 않좋은 느낌의
소리~ (이미 늦었다는걸 알고는 ㅠㅠ) 다시 볼트 풀어서 뚜껑을 빼려니 해바라기가
뒤틀려서 돌출해있고 뚜껑도 빠지지 않는것입니다
지금은 여차저차 해서 빼놓기는 했는데 이거이 다시 고칠려면 샾에 가야하는데 지금 상태가
프레임에 샥꼽혀져있고 거기에 스탬만 덜렁 있는 즉 헤드셋이 없는 상태라서 이걸 어케 샾까지
가져가야하나 난감합니다
이상태로 타고간다는것은 자살행위겠죠?
아참 그리고 지금 해바라기빼고 기존에 있던 덥게하고 스페이스링은 있는데요 샾에가서
헤드셑을 통체로 갈아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해바라기만 달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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