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램 변속기와 쓰이는 1:1 방식과
시마노와 호환되는 1:2 방식이 있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1:1방식과 1:2방식 제품의 변속감이 다르다는 말이 있어서...
트위스터 방식으로 바구려고 하는데
꼭 스램 변속기를 같이 쓰는게 좋을까요??
별 차이가 없다면 변속기는 그대로 두고 쉬프터만 바꾸는게 좋겠죠??
쓰시는 분들의 많은 리플 부탁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시마노(LX 분리형 사용) 래피드파이어는 영 체질이 아니네요ㅡ_ㅡ;
7년된 SRT-600(97년식 첼로에 달려있습니다.)이 더 저한테 맞는듯 하네요...
제가 손가락이 좀 짧아서 변속기에 손가락 걸쳐놓고 핸들바까지 잡고 있으면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저림이 옵니다...
그리고 디스크 브레이크를 선호해서 시마노 분리형을 쓰니까 핸들바가 너무 복잡하네요.
결론이 아무래도 래피드 파이어는 저한테는 영 아닌것 같습니다...
바꾸면 열심히 달려봐야겠습니다.
시마노와 호환되는 1:2 방식이 있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1:1방식과 1:2방식 제품의 변속감이 다르다는 말이 있어서...
트위스터 방식으로 바구려고 하는데
꼭 스램 변속기를 같이 쓰는게 좋을까요??
별 차이가 없다면 변속기는 그대로 두고 쉬프터만 바꾸는게 좋겠죠??
쓰시는 분들의 많은 리플 부탁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시마노(LX 분리형 사용) 래피드파이어는 영 체질이 아니네요ㅡ_ㅡ;
7년된 SRT-600(97년식 첼로에 달려있습니다.)이 더 저한테 맞는듯 하네요...
제가 손가락이 좀 짧아서 변속기에 손가락 걸쳐놓고 핸들바까지 잡고 있으면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저림이 옵니다...
그리고 디스크 브레이크를 선호해서 시마노 분리형을 쓰니까 핸들바가 너무 복잡하네요.
결론이 아무래도 래피드 파이어는 저한테는 영 아닌것 같습니다...
바꾸면 열심히 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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