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스텐딩과 윌리를 연습중인데요. 스텐딩은 이제 쫌 합니다만...윌리가 영 신통치 않습니다.
높이는 원하는 만큼 들 수 있지만 높이들면 자꾸 자전거가 뒤집어져서...메뉴얼을 보니 뒤로 넘어가려고 할때
뒷브레이크를 살짝 잡아주라는데 제 잔차에 브레이크가 디스크라 그런건지 제가 둔해서 그런건지 브레이크 잡는
순간 앞으로 푹!!떨어지네요^^;
그래서 어중간한 높이로 들어올리면 얼마 못가 왼쪽으로 떨어집니다. 거의 90퍼센트 이상이 왼쪽으로 기울어져서
떨어집니다. 패달은 왼쪽 패달이 제일 많이 힘들 받는 높이로 하구요. 그립은 왼손은 손전체로 잡고 오른손은 검
지 하나만 브레이크에 올려놓습니다. 오늘도 1시간 가량 연습했는데 다붐패달에 정강이 찍히고 말았습니다. 욕나
오더군요 ㅋ 참고로 자전거는 XC입니다. 셋팅은 안장은 제일 낮게 하고 샥 트레블은 100으로 해놓았습니다. 기어
비는 프론트는 중간꺼 리어는 제일 큰 스프라켓입니다...
(어설픈 질문 하나만 할께요 스텐딩시 서서 하는건가요? 아님 안장에 앉아서?? 해보니 서서 하는게 쉽더라구요
윌리도 앉아서 하는게 맞지요?? )
높이는 원하는 만큼 들 수 있지만 높이들면 자꾸 자전거가 뒤집어져서...메뉴얼을 보니 뒤로 넘어가려고 할때
뒷브레이크를 살짝 잡아주라는데 제 잔차에 브레이크가 디스크라 그런건지 제가 둔해서 그런건지 브레이크 잡는
순간 앞으로 푹!!떨어지네요^^;
그래서 어중간한 높이로 들어올리면 얼마 못가 왼쪽으로 떨어집니다. 거의 90퍼센트 이상이 왼쪽으로 기울어져서
떨어집니다. 패달은 왼쪽 패달이 제일 많이 힘들 받는 높이로 하구요. 그립은 왼손은 손전체로 잡고 오른손은 검
지 하나만 브레이크에 올려놓습니다. 오늘도 1시간 가량 연습했는데 다붐패달에 정강이 찍히고 말았습니다. 욕나
오더군요 ㅋ 참고로 자전거는 XC입니다. 셋팅은 안장은 제일 낮게 하고 샥 트레블은 100으로 해놓았습니다. 기어
비는 프론트는 중간꺼 리어는 제일 큰 스프라켓입니다...
(어설픈 질문 하나만 할께요 스텐딩시 서서 하는건가요? 아님 안장에 앉아서?? 해보니 서서 하는게 쉽더라구요
윌리도 앉아서 하는게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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