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 분해해서 도난 당한 사람입니다.
지금 너무나 마음이 심난 합니다. 취업공부 열심히 하고있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공부도 안됩니다.
범인이 자기가 직접 쓰지 못한다면 팔아 치울 텐데
일반 매장에서 부품을 사주나요?
아니면 전문 매장에서만 받아 줄까요?
자전거 중고로 매장에 팔때는 예전에 보니까 집에 전화해서 확인하던데...제가 그렇게 해서 팔았습니다.
부품은 어떻게 하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자전거 매장하시는 분들도 왈바에 자주 들리시나요?
부품이라 찾으러 돌아 다닐수도 없고 시간을 갖고 기다려야 하나...
도난 자전거 찾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찾았다는 소식은 거의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