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을 자전거로 했습니다. 코스는 대강 이렇고요...한강자전거도로(잠실)~탄천~양재천~뱅뱅사거리...
일기예보에서 오늘 오전 춥다고 난리를 펴서...나름대로 준비단단히 하고 나갔습니다. 다른곳은 다 견딜만 한데...
한참타다 보니....발가락에 점점 감각이 둔해지더라고, 아무래도 신발 통기성이 좋은 탓인것 같습니다.(나이키 카토2) 방한용 신발을 사는건 너무 아까울것 같고요, 다른 방법 없을까요? 바람만 막아도 견딜만 하겠는데?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일기예보에서 오늘 오전 춥다고 난리를 펴서...나름대로 준비단단히 하고 나갔습니다. 다른곳은 다 견딜만 한데...
한참타다 보니....발가락에 점점 감각이 둔해지더라고, 아무래도 신발 통기성이 좋은 탓인것 같습니다.(나이키 카토2) 방한용 신발을 사는건 너무 아까울것 같고요, 다른 방법 없을까요? 바람만 막아도 견딜만 하겠는데?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