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은 핸들을 편하신쪽으로 45도......정도 틀어주세요....그리고 일어서서 브레이크를 딱딱 끊어잡으셔야합니다...페달로 조금 앞으로 갔다가 브레이크 잡고 또 좀 뒤로 갔다가 브레이크 잡고 모두 체중이동입니다...페달도 앞으로 뒤로 조금씩 움직이면서요..^^ 중심을 넘어가는 반대쪽으로 체중이동을 하시면 되요...보통 왼쪽으로 넘어질라구하면 앞으로 오른쪽으로 넘어질려면 뒤로 움직이는것 같은데요....자신이 감을 잡는것이..^^ www.korea-trials.com
댄싱은 해머링이라고도 하는데 쉽게 말하면 엉덩이 들고 타는 것입니다. 에너지 소비가 더 많은 듯 하지만 잘 타면 오히려 힘들이지 않는 패달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몸은 수직인 상태에서 자전거를 좌우로 많이 움직이며 타기도 하는데 이 경우 수직으로 힘이 작용하지 않아 손실이 많고 프레임에도 무리가 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적당한 기어비에 몸무게 이동입니다. 무릎은 덜 구부리고 패달에 몸무게만 왼쪽으로 한 번, 오른쪽으로 한 번 번갈아 지긋이 싣는 것입니다. 엉덩이가 더 높아지겠죠. 패달질이 너무 빠른 상태의 기어비는 더 힘이 듭니다. 애매하지만 적당한 기어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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