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들어서 추워지는 날씨로 인하여 비슷한 류의 질문이 많습니다만..
딱히 이거다라고 생각이 안되는 부분이 발부분인것 같습니다.

어제밤 손부분은 겨울용 윈드스토퍼 장갑안에 라이너 장갑을 껴서 확실
히 보온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만..

신발은 발앞쪽에 랩을 씌우고 신발커버를 끼우고 탄결과 발등부분은 상
당히 보완이 되었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발바닥 앞쪽부분이네요.. ㅠㅠ

처음 한시간 가량은 괜찮았는데 그 이후부터는 발바닥 앞쪽이 엄청 시리
더군요. 결국 신발을 겨울용으로 교체를 해야할지..교체해도 똑 같은 상
황일지 참으로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라이딩을 하신 분들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떠한 노하우를 갖고 계신지 조언 부탁드려요 ^^

차츰차츰 월동준비를 하고있는  링스가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