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99년도에 MTB에 입문하여 2001년까지 한창 타다가
생활고에 시달려 2년동안 MTB를 접었다가, 지금부터 다시 슬금
슬금 시작해 보려하고 있는데요, 옛날에 제가 한창 탈때에는
카본 프레임이 꽤 보였었는데, 요즘은 카본 타는 분들도 거의
안보이시고, 샵에서도 카본 프레임은 거의 취급을 안하는거 같
던데요, 제가 잠시 떠난 사이 카본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가요?
생활고에 시달려 2년동안 MTB를 접었다가, 지금부터 다시 슬금
슬금 시작해 보려하고 있는데요, 옛날에 제가 한창 탈때에는
카본 프레임이 꽤 보였었는데, 요즘은 카본 타는 분들도 거의
안보이시고, 샵에서도 카본 프레임은 거의 취급을 안하는거 같
던데요, 제가 잠시 떠난 사이 카본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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