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쫄바지가 한개 밖에 없고 특히 겨울이라 밤늦게 들어가서 빨아서 말리면 다음날 패드쪽이 잘 안말라서 빨래한 다음날은 아침에 츄리닝 입고 출근하는데 페달링이 이상하게 힘들고 안나가는 느낌이랄까?
다른분들도 느끼시나요?
그래서 요즘은 여름용 반쫄바지라도 안에 입고 타는데(겨울용 긴쫄바지 하나 더 사자니 돈이 ㅡ,.ㅡ) 그런날은 또 그런데로 잘나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쫄바지 입고 타면 쪽팔려서 빨리가는건 아니겠죠 ^ε^;
바람의 저항도 상관있겠죠?
근육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다른분들도 느끼시나요?
그래서 요즘은 여름용 반쫄바지라도 안에 입고 타는데(겨울용 긴쫄바지 하나 더 사자니 돈이 ㅡ,.ㅡ) 그런날은 또 그런데로 잘나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쫄바지 입고 타면 쪽팔려서 빨리가는건 아니겠죠 ^ε^;
바람의 저항도 상관있겠죠?
근육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