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것은 "글레디에이터"로 가슴부분에 딱딱한재질의 패드가 없는모델 입니다. 아래의것은 "세이프티쟈켓"으로 가슴에 딱딱한 재질의 패드가 있습니다. 글레디에이터는 등보호대안에 알루미늄 "허니컴"구조의 완충제가 없습니다. 당연히 세이프티쟈켓안에는 있지요. 등보호대의 위치도 글레디에이터가 다소 아래에 위치합니다. 글레디에이터는 스노우보드등 사용환경이 각이 져 있지 않은 눈, 흙등에서 사용을 하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굳이 나누자면 세이프티쟈켓이 MTB용으로 적합하다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것은 02년까지 나오던 형상 입니다. 가격은 글레디에이터가 쌉니다.(참고로 글레디에이터를 구입해서 가슴에 하드패드만 장착하셔서 사용하시는분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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