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타면서도 도데체..싸이즈를 모르겟습니다...

헤드 튜브 에서 시트 튜브 까지 거리가...55짜리 미디엄 싸이즈를 타는것이  몸에 맞는 것인지...

프레임이..제미니 미디엄을 타는데요.... 요것이..싸이즈가..제킬 미디엄보단 헤드튜브 에서 시트 튜브까지의 길이가
1CM 짧고...제킬 스몰보단 1CM 길고......스몰과미디엄의 중간....이더라구요..

스캇이나..다른 회사들꺼의 지오메트리를 보니..스몰은 보통...55 미디엄은 56~57까지..이더군요...

스템을 60MM짜리로 짧게 하고 라이즈업바도 몸쪽으로 좀 약간 누이고...해서..타는데는 불편함이 없고..드랍도 뭐...좋고~근데..

인도 턱을 치고 올라올때...' 아이쯤이면 올라 왔겟군' 하면 그때 뒷바퀴가 턱을 타고 올라오는,,,좀 긴느낌.
누구는 타이밍 문제라고도 하는데...  어떤건지를 모르겟습니다....

솔직히..스몰은...탈래도..탈수는 없고.....아 답답한 심정에 글을 써봅니다..뭐 해결될일은 없지만..확실히 알아야 할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