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거창하지요?
이제 뭘 어떻게 구매해야 할지에 대하여는 대강(정말 대강...) 감이 오는군요.
일전에 질문을 드렸을때 제 예산이 50-60정도(프레임 제외)라고 했습니다만 여러분이 이정도로는 무리라고 말씀하신것 이제는 대강 이해가 갑니다. 그 이유로는 먼저 욕심을 들 수 있겠고, 프레임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것 같군요.
다만 정해진 예산에서 먼저 무엇에 중점을 두고 구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대략 구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프레임 선택 자체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이 문제는 일단 접어두고 시나리오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그래서 제 용도를 먼저 말씀 드리고 그 다음에 이에 따른 저의 구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1. 나의 목적
- 1단계 : 좀 멀리 떨어진 검도장에 타고 다니며 다리근육 강화 - 사실 이게 저의 주목적이었지만...
- 2단게 : 내년 봄쯤 와이프와 제주도 일주 여행
- 3단계 : 이렇게 자전거에 취미가 붙는다면 산에도 도전
2. 구매의 중점
자전거 본연의 나를 태우고 굴러가는 기능에 중점을 두고 불필요한 소위 럭셔리 아이템의 일체 배제.
- 현재 구비된것 : 프레임, 싯포스트, 앞드레일러, 해드셋)
- 상급의 휠셋 : 약 40만원정도
- 중급 또는 하급의 샥, 브레이크셋 : 약 30-40정도
- 하급의 구동부(드레일러, 크랭크, 비비, 체인, 스포라켓, 변속레버), 안장 : 8-10만원정도
- 나머지 저가형(스템, 핸들바, 기타) : 5만원 이내
총 90만원정도....
이정도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 뭘 어떻게 구매해야 할지에 대하여는 대강(정말 대강...) 감이 오는군요.
일전에 질문을 드렸을때 제 예산이 50-60정도(프레임 제외)라고 했습니다만 여러분이 이정도로는 무리라고 말씀하신것 이제는 대강 이해가 갑니다. 그 이유로는 먼저 욕심을 들 수 있겠고, 프레임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것 같군요.
다만 정해진 예산에서 먼저 무엇에 중점을 두고 구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대략 구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프레임 선택 자체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이 문제는 일단 접어두고 시나리오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그래서 제 용도를 먼저 말씀 드리고 그 다음에 이에 따른 저의 구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1. 나의 목적
- 1단계 : 좀 멀리 떨어진 검도장에 타고 다니며 다리근육 강화 - 사실 이게 저의 주목적이었지만...
- 2단게 : 내년 봄쯤 와이프와 제주도 일주 여행
- 3단계 : 이렇게 자전거에 취미가 붙는다면 산에도 도전
2. 구매의 중점
자전거 본연의 나를 태우고 굴러가는 기능에 중점을 두고 불필요한 소위 럭셔리 아이템의 일체 배제.
- 현재 구비된것 : 프레임, 싯포스트, 앞드레일러, 해드셋)
- 상급의 휠셋 : 약 40만원정도
- 중급 또는 하급의 샥, 브레이크셋 : 약 30-40정도
- 하급의 구동부(드레일러, 크랭크, 비비, 체인, 스포라켓, 변속레버), 안장 : 8-10만원정도
- 나머지 저가형(스템, 핸들바, 기타) : 5만원 이내
총 90만원정도....
이정도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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