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35쯤 되는 초등학생이 MTB 탈 수 있을까요?
애비는 폼나는 MTB타고, 아들은 철티비 태우고 동네 뒷 산에 오르려니까
자기는 나귀 등에 타고 가면서 아들보고 고삐 잡으라고 해서 욕먹고 어쩌고 하는 옛날 이야기가 생각 나기도 하고
실제로 크기는 작지만 제 자전거 보다 훨씬 무거운 중량물을 꼬마놈이 끌고 애쓰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파서요.
하드테일로 하되 가볍고 가격대비 성능좋은 놈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한 장 내외가 한계입니다.
고수님들의 현명한 조언 기다립니다.
애비는 폼나는 MTB타고, 아들은 철티비 태우고 동네 뒷 산에 오르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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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크기는 작지만 제 자전거 보다 훨씬 무거운 중량물을 꼬마놈이 끌고 애쓰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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