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코스로는 조금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것 같습니다. 모 체력이 좋고 경험이 많다면 당일로도 가능하겠죠.
추천하는 코스는 김포를 지나 강화도 초지대교랑 오이도를 건너 대부도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오이도, 대부도 코스의 경우 체력이 떨어지거나 급한 사정상 빨리 복귀해야 할 경우지하철 4호선을 이용할수 있어 교통이 편리 합니다.
늦은야간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지하철을 타고 서울로 올수 있죠.
대부도에 가실경우 대부도 지나면 작은 섬 선재도와 영흥도가 있어 함ㄲㅔ 다녀올수 있어 좋습니다.
영흥도 가시면 정말 멋진 다리가 있답니다.
영흥대교는 밤에 보셔야 정말 멋지답니다.
무엇보다 체력적인 안배와 시간대에 따른 일정을 잘 짜셔서 코스를 짜시고 자전거를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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