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운틴, 프리라이딩이 대세인 시점에서
3.5인치 뒷 트레블(XC용 풀샥의 표준?)이 과연 얼마나 효용성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노면을 충실하게 따라가는데(점프나 드랍 없이) 충분한 트레블인지
아니면 예전에 바빙이나 무게(뒷샥)에 대한 해법이 없었을 때의 관습이 그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것인지...
하드테일로도 할 건 다 하지만 라이더의 기술을 빼고 기계적인 측면에서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올마운틴의 5인치 전후 트레블은 바빙을 제어할 수 있는 최대치라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정말 올마운틴 스타일로 타려면 5인치가 필수적인가...도 헛갈리는 부분이네요.)
3.5인치 뒷 트레블(XC용 풀샥의 표준?)이 과연 얼마나 효용성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노면을 충실하게 따라가는데(점프나 드랍 없이) 충분한 트레블인지
아니면 예전에 바빙이나 무게(뒷샥)에 대한 해법이 없었을 때의 관습이 그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것인지...
하드테일로도 할 건 다 하지만 라이더의 기술을 빼고 기계적인 측면에서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올마운틴의 5인치 전후 트레블은 바빙을 제어할 수 있는 최대치라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정말 올마운틴 스타일로 타려면 5인치가 필수적인가...도 헛갈리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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