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다들 건강하시죠?
자전거로 왔다갔다 한것이 벌써 몇년째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잘 못느끼다가 최근에 와서는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다니는것에 대해 슬슬 겁이나기 시작합니다.(어두워서...)
물론 앞에는 EL300(LED)를 뒤에는 LD600을 달고 다니기는
합니다만 과연 다른 차들에게 잘 보이는지도 궁금하고 반딧불
같아서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닌지 의심도 가고.
그래서 여쭙는건데 앞뒤로 어떤 조명 시스템을 써야 좀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을까요?
제 혼자 생각에는 앞에는 요즘 공동구매하고 있는 충전식 라이
트를 달고 뒤에는 헬멧이랑 배낭에다가도 적당한(어떤게 적당
한지는 몰라도) 안전등을 추가로 달고 다니면 어떨가 싶은데요.
거기다가 반사테이프 같은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런걸로 여기
저기 추가로 붙이고요.
제가 너무 겁을 먹고 있나요?
참고로 큰 도시가 아니라서 출퇴근길 중간중간에만 가로등이
있고요 시내 통과시에는 별 문제없을 것 같은데 약간 시내를
벗어나는 구간이 문제입니다.
좋은 방법있으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자전거로 왔다갔다 한것이 벌써 몇년째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잘 못느끼다가 최근에 와서는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다니는것에 대해 슬슬 겁이나기 시작합니다.(어두워서...)
물론 앞에는 EL300(LED)를 뒤에는 LD600을 달고 다니기는
합니다만 과연 다른 차들에게 잘 보이는지도 궁금하고 반딧불
같아서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닌지 의심도 가고.
그래서 여쭙는건데 앞뒤로 어떤 조명 시스템을 써야 좀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을까요?
제 혼자 생각에는 앞에는 요즘 공동구매하고 있는 충전식 라이
트를 달고 뒤에는 헬멧이랑 배낭에다가도 적당한(어떤게 적당
한지는 몰라도) 안전등을 추가로 달고 다니면 어떨가 싶은데요.
거기다가 반사테이프 같은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런걸로 여기
저기 추가로 붙이고요.
제가 너무 겁을 먹고 있나요?
참고로 큰 도시가 아니라서 출퇴근길 중간중간에만 가로등이
있고요 시내 통과시에는 별 문제없을 것 같은데 약간 시내를
벗어나는 구간이 문제입니다.
좋은 방법있으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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