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타는 초보입니다.
다들 내리막에서 웨이백을 하라는 글을 읽고
자세를 낮추고 안장 뒤로 다리를 빼고 내려오다
조금 큰 돌에 덜컹거리자 그 반동으로
허벅지(?)가 안장이 부딪히며 자전거가 갑자기 앞으로 밀리고
팔에서 멀지는 느낌이 들어 다시 당기려 하자
또 다시 안장에 허벅지가 부딪히기를 몇번
콘트롤이 되지 않아 나무에 들이 박았습니다.
다리를 안장 뒤로 빼는 것이 맞는지?
그렇다면 덜컹거릴 때 안장에 부딪히지 않고 타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다들 내리막에서 웨이백을 하라는 글을 읽고
자세를 낮추고 안장 뒤로 다리를 빼고 내려오다
조금 큰 돌에 덜컹거리자 그 반동으로
허벅지(?)가 안장이 부딪히며 자전거가 갑자기 앞으로 밀리고
팔에서 멀지는 느낌이 들어 다시 당기려 하자
또 다시 안장에 허벅지가 부딪히기를 몇번
콘트롤이 되지 않아 나무에 들이 박았습니다.
다리를 안장 뒤로 빼는 것이 맞는지?
그렇다면 덜컹거릴 때 안장에 부딪히지 않고 타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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