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바지는 아닙니다. 그냥 방한용 자전거바지입니다.
그런데 바지를 최대로 올리면 배꼽까지 오고(속에 그냥 팬티 입고...) 패드달린 쫄반바지 입고 최대로 끌어올리면 배꼽에서 2~3cm정도 밑에까지 오네요.
발목 부분은 최대로 올렸을 시에 복사뼈에서 1cm정도 위쪽까지만 내려옵니다.
자세는 차렷 자세구요.
왜 여쭈어보냐믄요.. 라이딩중에 자꾸 엉덩이부분이 내려가서 그렇습니다.
바지가 커서 그런게 아니라 약간 작은 바지 입고 허리를 숙이면 바지 뒷쪽이 좀 내려가잖아요... 이거 설명하기 좀 어렵네요.. 하여간 라이딩중에 자꾸 내려가는게 느껴져서 수시로 올리면서 탑니다.
허리끈을 조여보지는 않았는데.. 그래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바지가 작은건가요?
그런데 바지를 최대로 올리면 배꼽까지 오고(속에 그냥 팬티 입고...) 패드달린 쫄반바지 입고 최대로 끌어올리면 배꼽에서 2~3cm정도 밑에까지 오네요.
발목 부분은 최대로 올렸을 시에 복사뼈에서 1cm정도 위쪽까지만 내려옵니다.
자세는 차렷 자세구요.
왜 여쭈어보냐믄요.. 라이딩중에 자꾸 엉덩이부분이 내려가서 그렇습니다.
바지가 커서 그런게 아니라 약간 작은 바지 입고 허리를 숙이면 바지 뒷쪽이 좀 내려가잖아요... 이거 설명하기 좀 어렵네요.. 하여간 라이딩중에 자꾸 내려가는게 느껴져서 수시로 올리면서 탑니다.
허리끈을 조여보지는 않았는데.. 그래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바지가 작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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