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단 자전거로 좌우 2-6 단 정도로 하고서, 양재천길만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2-6 단 정도인데, 페달질을 거의 안 해도 되는 것이 ... 마음에 들지 않고 이상해서요.
양재천 길이 거의 평탄하지 않나요? 근데도 페달링이 거의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굴러갑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마치 약간의 내리막길을 타는 것처럼, 페달링이 필요없고, 페달을 돌리려고 해도 발질이 먹는
것 같지 않고 저절로도 잘 돌아가니까... 타는 재미도 없습니다. 크랭크나 페달이 풀렸나 싶어서 쪼여 봤지만, 아무
이상이 없는 것 같고요. 양재천을 다니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도움되는 글 좀 많이 올려 주세요.
그런데, 2-6 단 정도인데, 페달질을 거의 안 해도 되는 것이 ... 마음에 들지 않고 이상해서요.
양재천 길이 거의 평탄하지 않나요? 근데도 페달링이 거의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굴러갑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마치 약간의 내리막길을 타는 것처럼, 페달링이 필요없고, 페달을 돌리려고 해도 발질이 먹는
것 같지 않고 저절로도 잘 돌아가니까... 타는 재미도 없습니다. 크랭크나 페달이 풀렸나 싶어서 쪼여 봤지만, 아무
이상이 없는 것 같고요. 양재천을 다니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도움되는 글 좀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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