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자전거 타고 서울서 부산다녀왔습니다.
장마철게 간 관계로 온통 녹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피곤하고 정신없고 해서 정비하고 할 겨를이 없었죠.
그래서 타고 올라와서 대충 브레이크와 타이어만 손보고 두고 있었습니다
안탄지가 한 1년넘었지요. 그냥 아파트 복도의 계단에 묶어두었습니다.
한창 학교다닌다고 바빴으나 인제 좀 한가해져서 다시 타볼려고 하니
자전거 꼴이 말이 아니더군요. 타이어는 마모가 많이되서 갈고
녹이 많이슨 체인도 갈고 해야될거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자전거는 레스포 프로카입니다. 그다지 비싼건 아니지만 학생의 경제력에선
이나마도 아까워서 그냥 썩히지 못하고 타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 정비능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샵에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장마철게 간 관계로 온통 녹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피곤하고 정신없고 해서 정비하고 할 겨를이 없었죠.
그래서 타고 올라와서 대충 브레이크와 타이어만 손보고 두고 있었습니다
안탄지가 한 1년넘었지요. 그냥 아파트 복도의 계단에 묶어두었습니다.
한창 학교다닌다고 바빴으나 인제 좀 한가해져서 다시 타볼려고 하니
자전거 꼴이 말이 아니더군요. 타이어는 마모가 많이되서 갈고
녹이 많이슨 체인도 갈고 해야될거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자전거는 레스포 프로카입니다. 그다지 비싼건 아니지만 학생의 경제력에선
이나마도 아까워서 그냥 썩히지 못하고 타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 정비능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샵에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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