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이라든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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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르려고 하시는지요? 크랙 등 대단한 문제 아니라면 머든 어떤 부품이든 만들어진 상태에서 그대로를 유지하는게 최선입니다. 그넘들 크랙나고 부러지고 해도 지네들 설계엔 과학이 들어 있습니다. 뭐 저처럼 크랭크 골때리는 넘 만나면 가공을 해야 하지만... 그 방면 전문가 수준인 분들의 의견도 한결같이 "뭐 이래?" 였으니... 아무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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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포스트 물리는 부분은 펜촉처럼 갈라져 있습니다.
그게 클램프로 조일 때 줄어들면서 조여주는데 갈라진 부분이 짧아지면
프레임에 영향이 가겠죠. -
뭐 때문에 프레임을 잘라야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일부러 자르는 것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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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임에 의한 변형을 생각하시면 안하시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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