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년 좀 넘게 잔차를 타구인는 초보입니다.
그간 첼로, 얼라이트 3000등 2대의 완성차를 탔었구 현재 자작 조립차를 타구이씀다.
샥이나 휠셋, 프렘등은 그간의 사용하면서 느낀점들과 주변분들의 조언등을 통해 조립해씀다.
근데 다른 부품에 비해 크랭크는 한번두 이게 좋구나하구 느낀적이 업슴다.
단지 조립한 다른 부품의 그레이드에 맞게 구색을 갖춰서 사용핸는데, 가끔 검색등을 통해
보는 글들을 보면 크랭크만큼 확실한 업그레이드의 만족감을 느낄 수 인는게 업다라는 글을
종종 보게됍니다. 다른 분들두 그런가여?
다른 분들은 크랭크 업을 통해 어떤 만족감을 느끼시는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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