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락1.95 켄다클라이맥스라이트1.95 미셰린콤프에스라이트 2.0 (가격은 상관없읍니다)
댓글 6
-
클라이맥스라이트가 1.95치곤 얇아서 잘나갈 텐데요...가격무시한다면 켄다에한표~
세락도 잘나갑니다..절대싸구려타이어가아닙니다..
가격나오면 무조건 세락!!!! ㅎㅎㅎ -
세락이요.. 저도 정말 맘에 들기는 합니다.. 제 자전거에도 달려 있고.. 또한 1.95짜리 빼둔거 배란다에도 있구요...세개째 사용중입니다... 도로에서의 승차감은 좋습니다.. 그러나 속도면에선 그리 바르지 못합니다.. 이유는 고무가 물러서 힘을 많이 잡아 먹습니다. 임도나 싱글등에선 트레드가 예뻐서 참 좋은 성능을 발휘 합니다. 그리고 겪은건데 역시 물에는 좀 약한 면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외 두 모델은 사용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
켄다모델은 접지력도 좋고 마모율도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그러나 무게가 많이 나가시는분에게는 비추입니다.
펑크가 잘나는 편이고 가벼운 대신에 내구력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나가는 것으로만 보았을때는 짱입니다. -
세락 1.95와 comp s light 두개 사용해봤습니다. 둘 다 도로/산악 겸용이긴 하지만 도로에서는 타이어 홈의 모양이 작고 경량인 (세락 1.95에 비해 60g /짝당 정도 가볍습니다. - 세락 xc light 말고) comp s light가 나은 듯 합니다. 실제로 comp s light 홈의 형상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
comp s light 사용중입니다...기대만큼 잘나가더군요. 후회는 안하실듯.
-
사라봉 제주도 사라봉 말씀하시나요, 아~사라봉 두달 뒤면 사라봉 볼 수 있어 끼쁨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