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부도전의 02년의 제품으로 싯포스트용접부의 크랙가능성으로 말이 많았던 제품이죠..
(당시 가격이 150만원대로 표시되어 있었고.. 120정도선에서 구매가능한 걸로 기억이 됩니다만..)
지금 i-drive는 그 부분이 보강되어 나왔지만.. 부품이나 디자인등이 그때보다 다운그레이드 되어서..
개인적으로는 이때의 GT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지금도 세컨으로 4.0을 타고 있습니다..)
험하게 프리라이딩으로 타시지만 않는다면.. 강추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