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렘이 XC였나요? 요렇게 생긴 XC는 못본거같은ㅡㅡ^ 아니 왜 04년 신모델을 XC3000,5000,7000, FR5000, 7000 이렇게 XC와 FR을 나눠서 출시했을까요...
게다가 제가 뛰어본 최고높이가 고작 1미터정도죠. 더 높은곳은 주위에 잘 없는데다 일부러 찾아가기엔 너무 무서워서...
제가 그동안 왈바에서 배운지식에 의하면 1미터 정도의 드랍 점프는 하드테일로도 무난다하였습니다. 잘못공부했나보다ㅠㅠ
아 어떤 프렘이 괜찮나요? 일부러 뛸곳을 찾진 않아도 나타난 절벽은 뛰는 체질이라서요ㅡㅡ^
1미터 드랍 점프는 격일로 한다 치고 한 3년은 탈만한 프렘 어디 없나요? 스팅키 타야되나요?
아~ 그동안 재미있었는데 ㅋㅋ 뿌아묵고 그래도 바꾸고 안다치고 올해 마지막에 운이 따라주는군 캬캬
담부턴 조심조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