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질문 들립니다.
김해서 혼자 잔차 타는 외로운 청년(?)입니다.
잔차 탄지는 약 3개월쯤 되고 주로 저녁에 혼자 도로 라이딩을 합니다.
울 나라 도로가 좀 험한지라 편한 풀샥을 타 보고파 하면 열심히 엔진 업글중 입니다.
지금 타는 잔차는 05년 트렉 6500 17.5인치 입니다.
여친의 잔차(04년 엘리트 레이싱 XS)와 비교하면 사이즈 차이도 있겠지만 무게가 상당히 나가는 듯 합니다.
한번은 아파트에 주차(?)되어 있는 좀 고급스러운 유사MTB와 비교하여도 비슷할 정도더군요.
무게에 신경 쓰지 말고 열심히 엔진 업글 시키라는 고수님의 말씀도 귀담아 듣고 맘 잡아 버티고 있지만
생각외로 나온 상여가 절 무지하게 흔드는 군요.
여기서 질문 입니다.
1.트렉 6500 프렘은 무거운 프렘 인가요? 그리고 무게는?
2.아님 여친 잔차와 차이가 나는 유일한 부분인 휠셋의 무게 차이일까요?
3.만일 업글한다면 먼저 팀급 정도의 프렘으로 업글, 아님 휠셋등 구동 부품의 업글 중 어느것이 먼저 일까요? 아님 완차 팔고 다시 조립할까요?
4.그리고 프렘을 판매한다면 얼마 정도가 적당 할까요? (3개월 주행에 기스 많음.)
5.상여가 여친에게 보고한 것보다 100만원 정도가 더 나온다 네요. ^^; 만일 업글한다면 고수님들의 업글 Plan은?
고수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김해서 혼자 잔차 타는 외로운 청년(?)입니다.
잔차 탄지는 약 3개월쯤 되고 주로 저녁에 혼자 도로 라이딩을 합니다.
울 나라 도로가 좀 험한지라 편한 풀샥을 타 보고파 하면 열심히 엔진 업글중 입니다.
지금 타는 잔차는 05년 트렉 6500 17.5인치 입니다.
여친의 잔차(04년 엘리트 레이싱 XS)와 비교하면 사이즈 차이도 있겠지만 무게가 상당히 나가는 듯 합니다.
한번은 아파트에 주차(?)되어 있는 좀 고급스러운 유사MTB와 비교하여도 비슷할 정도더군요.
무게에 신경 쓰지 말고 열심히 엔진 업글 시키라는 고수님의 말씀도 귀담아 듣고 맘 잡아 버티고 있지만
생각외로 나온 상여가 절 무지하게 흔드는 군요.
여기서 질문 입니다.
1.트렉 6500 프렘은 무거운 프렘 인가요? 그리고 무게는?
2.아님 여친 잔차와 차이가 나는 유일한 부분인 휠셋의 무게 차이일까요?
3.만일 업글한다면 먼저 팀급 정도의 프렘으로 업글, 아님 휠셋등 구동 부품의 업글 중 어느것이 먼저 일까요? 아님 완차 팔고 다시 조립할까요?
4.그리고 프렘을 판매한다면 얼마 정도가 적당 할까요? (3개월 주행에 기스 많음.)
5.상여가 여친에게 보고한 것보다 100만원 정도가 더 나온다 네요. ^^; 만일 업글한다면 고수님들의 업글 Plan은?
고수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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