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차인 레스포 프로카(알리비오)로 2년넘게 출퇴근하다가 이제 잔차를 바꿀라거 맘먹구 있는중입니다..
바꿀라는 제일큰 이유가 첨엔 몰랐는데, 프로카가 저에겐(178) 아주 작고, 불편함을 서서히 느끼고 있어서입니다.

가게에서 내몸에 맞는 잔차를 구하던중,, gt라는 메이커가 싸이즈가 맞길래 함 타봤더니 괴안터라구요
자세히 보지는 못했읍니다만,,차체엔 아발란체0.0이라고 되어있고  앞디레일러는 시마노데오레, 뒷디레일러는 시마노xt, 앞쇼바(표현이..?)는 락샥인가 그러케 되어잇어서 승차감이 좋았습니다...,,타이어는 로드용으로 되었음,,
질문드러갑니다..
이 잔차가 산행은 안했다고 쥔장이 보증한다면서 원 가격이 135만원이라면서 74만원에 넘기겠답니다..
참고로 단골가게라서 잔차는 아줌마가 동호회에서 로드용으로만 탔었음.,,,
가격이 적당한지요??
적당하다면,,넬,,일 저지를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