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자전거에 대해 궁금한게 많아져 검색을 하면 할수록 점점 궁금한점이 많아져서;;
이렇게 또 질문글 올립니다.^^; 자전거를 확 사버리고 나서, 실행해보면 해결될 질문일지도 모르지만;
그러기에는 제법 큰돈이라 선뜻 질러버리기가 망설여지네요^^;
우선; 다운힐, 업힐, XC(크로스 컨트리 맞죠^^;), 어반, FR 뭐 이런 종류들이 많던데..
보통은 XC 자전거 인듯합니다.(검색해본 후 나름대로 내린 결론;;)
그런데 다운힐, 업힐, XC 이 세종류의 자전거는 저로서는 분류하기가 힘이듭니다.
산을 올라갔으면 내려와야 하는데 -_- 왜 업힐 다운힐을 구분합니까?^^;;;;;;
업힐은.. 올라갈때만 타고, 다운힐은 올라갈때도 타고, 내려올때도 타는것인가요?^^;;
자전거의 용도 구분이 애매한게 정리가 되지않아서 도움요청합니다.^^;
아.. 그리고 구분짓는 기준은 어떤 부품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풀샥과 하드테일.. 뭐 이런 기준인가요?
이렇게 또 질문글 올립니다.^^; 자전거를 확 사버리고 나서, 실행해보면 해결될 질문일지도 모르지만;
그러기에는 제법 큰돈이라 선뜻 질러버리기가 망설여지네요^^;
우선; 다운힐, 업힐, XC(크로스 컨트리 맞죠^^;), 어반, FR 뭐 이런 종류들이 많던데..
보통은 XC 자전거 인듯합니다.(검색해본 후 나름대로 내린 결론;;)
그런데 다운힐, 업힐, XC 이 세종류의 자전거는 저로서는 분류하기가 힘이듭니다.
산을 올라갔으면 내려와야 하는데 -_- 왜 업힐 다운힐을 구분합니까?^^;;;;;;
업힐은.. 올라갈때만 타고, 다운힐은 올라갈때도 타고, 내려올때도 타는것인가요?^^;;
자전거의 용도 구분이 애매한게 정리가 되지않아서 도움요청합니다.^^;
아.. 그리고 구분짓는 기준은 어떤 부품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풀샥과 하드테일.. 뭐 이런 기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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