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터를 밀어넣고 난다음에 그립을 밀어넣고 .. 바엔드를 장착하는걸로 압니다 ^^

바앤드 다시면 다음엔 에어로바 달고 싶어집니다.. ^^*

그립을 안쪽으로 2센티 정도 밀어넣고 장착합니다... 바엔드 자체 그립이 있는데요 안 미끄럽고 좋습니다..
한 2년 정도 사용해 봤는데요 괜찮더라구요. 핸들바와 각도를 본인에게 편하게 잘 맞춰쓰십 됩니다.

세파스 바앤드지금 사용중인데 그립감 개인적으로 좋더군요
성인손바닥으로 감싸면 아기자기 하게 맘에들어 약1년정도 사용중이지만 황소뿔 같은 다른 회사것도 사용하였지만 제일
이라고 생각 됩니다
조립시 2미리육각렌치로 조여주면되고요 그립을 1.5정도 자르고 바에다 결합하면 ..........끝

바엔드 장착했더니 손저림이 없어지더군요..에어바는 로드사이클에서 사용하지 않나요...

장거리, 업힐, 관광모드 라이딩시 바엔드 사용하면 아주 편합니다만
손목이 저리고 아프다면.. 쉬프터(레버)의 각도를 조절해 보세요.. 이것도 중요합니다.
전 잔차 바꾸고 쉬프터 각도 조절 없이 타다가 손목에 무리가 가서.. 몇 달 지난 지금도 손목이 정상으로 돌아오질 않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