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산악에 맞는 샥찾기에는 쪼금 어려우실껍니다.

앞샥이나 뒷샥은 거의 같습니다.코일샥은 그냥 말그대로 안에 스프링만 있는샥입니다.특성은 험하게 타도 고장나는부품이 아주 미세합니다.보통 고장나서 바꾸는경우보단 성능의 불만족에 바꿉니다.

단점은 겨울에는 리지드처럼 충격을 흡수못하여 제기능을 상실합니다.그리고 뒷샥은 미세한 리바운드나 프리로드을 조절못해서 계단이나 산을탈경우 스프링장력떄문에 라이더를 공중에 띄어서 위험합니다.

오일샥은 장점은 코일과는 반대로 겨울에도 날씨에 상관없이 잘작동합니다.코일샥도 쪼금은 험하게타도 샥이 받쳐줍니다.
가격은 고가와 저가가 있습니다.안에서 오일의 방식과 들어가는 부품이 다르므로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리바운드와 프리로드 조절로 라이더의 라이딩성향에따라 바꿀수있습니다.

단점은 일반에어샥과는 달리 무거워서 경량화에는 쪼끔어려움이 있으며 오일과 실링등을 일정기간에 교환해주어야 하며 교체비용은 자신이 할경우는 안드나 오일비용은 듭니다.

초보자가 정비하기쉬운샥은 rst의 입문용이나 주디 TT정도가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도 적고 고장날시 교체비용도 싸기떄문에 가장적절한것같습니다.

날초님말씀이 맞습니다.제가 뺴먹은것이 있네요^^스프링+오일댐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