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샥은 마조찌에서 OEM으로 생산되어 초급용 완차에 즐겨 달려있는,, EXR 콤프 입니다..
매우 딱딱하죠.. 마니의 자전거 포 사이트에 스프링 교체를 적극 추천할 정도로..
저도 추천을 귀답아 듣고, 한쪽은 폭스 스프링으로,, 한쪽은 비슷한 길이의 스프링을 저렴한 가격에 얻어서..
여름철에는 80MM를 충분히 느끼면서 라이딩 햇습니다..
주디 TT 나 그타 비슷한 코일샥 들이 그렇듯,, 겨울에는 언다고 들 합니다.. (제가 아직 입문 1년이 채 안되서 ..
이번 겨울이 첫 겨울이네요..)
그래서 저도 당연히 샥이 잘 작동 안하리라 생각햇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약 2주일 전부터 뭔가 느낌이 다르고 .. 뭔가.. 그 ,,,, 말로 설명할수 없는 차이..가 느껴지다가..
급기야 오늘 !! 산 2개를 이어서 다양한 코스를 타보는 중에.. 전혀 다른 샥이 된것같을 정도로 잘 작동합니다..
이건 여름보다 더 잘 작동한는 듯합니다.
업힐시에는 거의 작동하지 않구요.(여름에는 무시못할정도로 움직이더니만). 자갈 돌밭이나 고만고만한 장애물,
잔충격 에도 적당히 움직여주고,, 보다 큰 충격에서는 70MM 까지 들어가는등,, 작은 계단 내려울 때는 더더욱
부드럽게...
그리고 압권은!!! 임도에서 내리쏠 떄 입니다.. 이전에는 아무래도 초급샥이다 보니.. 손목이 끊임없이 덜덜덜
거렷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둔탁하게 전해오던 충격이 부드럽게.. 부드럽게... 내려갑니다... 전에는 웨잇백을
하엿는데.. 오늘은 아예 안장에 푹 앉아서 내려와버렷을 정도로..
이놈이 새해들어 새뜻을 새웠나 ? 아니면 업글로 교체 / 폐기되지 않기위한 몸부림인가?
저에게 설명을,,, 해주세요..
매우 딱딱하죠.. 마니의 자전거 포 사이트에 스프링 교체를 적극 추천할 정도로..
저도 추천을 귀답아 듣고, 한쪽은 폭스 스프링으로,, 한쪽은 비슷한 길이의 스프링을 저렴한 가격에 얻어서..
여름철에는 80MM를 충분히 느끼면서 라이딩 햇습니다..
주디 TT 나 그타 비슷한 코일샥 들이 그렇듯,, 겨울에는 언다고 들 합니다.. (제가 아직 입문 1년이 채 안되서 ..
이번 겨울이 첫 겨울이네요..)
그래서 저도 당연히 샥이 잘 작동 안하리라 생각햇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약 2주일 전부터 뭔가 느낌이 다르고 .. 뭔가.. 그 ,,,, 말로 설명할수 없는 차이..가 느껴지다가..
급기야 오늘 !! 산 2개를 이어서 다양한 코스를 타보는 중에.. 전혀 다른 샥이 된것같을 정도로 잘 작동합니다..
이건 여름보다 더 잘 작동한는 듯합니다.
업힐시에는 거의 작동하지 않구요.(여름에는 무시못할정도로 움직이더니만). 자갈 돌밭이나 고만고만한 장애물,
잔충격 에도 적당히 움직여주고,, 보다 큰 충격에서는 70MM 까지 들어가는등,, 작은 계단 내려울 때는 더더욱
부드럽게...
그리고 압권은!!! 임도에서 내리쏠 떄 입니다.. 이전에는 아무래도 초급샥이다 보니.. 손목이 끊임없이 덜덜덜
거렷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둔탁하게 전해오던 충격이 부드럽게.. 부드럽게... 내려갑니다... 전에는 웨잇백을
하엿는데.. 오늘은 아예 안장에 푹 앉아서 내려와버렷을 정도로..
이놈이 새해들어 새뜻을 새웠나 ? 아니면 업글로 교체 / 폐기되지 않기위한 몸부림인가?
저에게 설명을,,, 해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