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름이 아니라 지난 2003년 2월 경에 자전거를 새로이 구입하고 주중과 주말 할 것 없이
시간 될 때마다 자전거를 탔습니다. 한번 타고 나가면 최소 3시간에서 8시간 정도 탔으며
쉬는 시간이 비교적 짧고 일정하지 못했습니다.
도선사, 삼막사, 남태령고개 등등 업힐도 즐겼고
또 올라간 만큼 내려오는 내려쏘기도 즐겼습니다. 바지에 패드는 없었구요.
도선사, 삼막사에 오를 때에도 거의 쉬지 않고 체력보다는 정신력으로 올랐습니다.
그런 패턴으로 1년정도 타다 보니 건강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지난 4월 중순경 6시간정도 라이딩을 하였으며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하복부에 통증을 느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씻고 침대에 누워 오른쪽 하복부를 손으로 눌러 보니 혈관이 딱딱하게 만져졌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혈관에 혈전이 쌓였고 3~4개월 지나면 없어질 거라고 그냥 일상 생활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자전거를 무리하게 탔다고 하니 그거와는 별 상관이 없어보인다고 했습니다.
8개월이 지난 지금도 오른쪽 하복부에 혈관이 딱딱하게 만져집니다.
그리고 확실히 알게 된 것은 급경사를 장거리 업힐시
오른쪽 하복부의 통증과(혈관부)함께 빈혈이 생긴다는 것 입니다.
평지에서는 거의 그런 증상을 못 느낍니다.
그래서 다시 병원에 가보고자 하는데 혹시 이러한 증상이 자전거라이딩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동일한 증상을 경험하신분이 계시면 도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병원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분들께서는 2005년 한해 건강주의 하시면서 라이딩하셨으면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2003년 2월 경에 자전거를 새로이 구입하고 주중과 주말 할 것 없이
시간 될 때마다 자전거를 탔습니다. 한번 타고 나가면 최소 3시간에서 8시간 정도 탔으며
쉬는 시간이 비교적 짧고 일정하지 못했습니다.
도선사, 삼막사, 남태령고개 등등 업힐도 즐겼고
또 올라간 만큼 내려오는 내려쏘기도 즐겼습니다. 바지에 패드는 없었구요.
도선사, 삼막사에 오를 때에도 거의 쉬지 않고 체력보다는 정신력으로 올랐습니다.
그런 패턴으로 1년정도 타다 보니 건강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지난 4월 중순경 6시간정도 라이딩을 하였으며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하복부에 통증을 느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씻고 침대에 누워 오른쪽 하복부를 손으로 눌러 보니 혈관이 딱딱하게 만져졌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혈관에 혈전이 쌓였고 3~4개월 지나면 없어질 거라고 그냥 일상 생활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자전거를 무리하게 탔다고 하니 그거와는 별 상관이 없어보인다고 했습니다.
8개월이 지난 지금도 오른쪽 하복부에 혈관이 딱딱하게 만져집니다.
그리고 확실히 알게 된 것은 급경사를 장거리 업힐시
오른쪽 하복부의 통증과(혈관부)함께 빈혈이 생긴다는 것 입니다.
평지에서는 거의 그런 증상을 못 느낍니다.
그래서 다시 병원에 가보고자 하는데 혹시 이러한 증상이 자전거라이딩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동일한 증상을 경험하신분이 계시면 도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병원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분들께서는 2005년 한해 건강주의 하시면서 라이딩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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