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스칸디움 재질로 된 프렘을 타고 있습니다. (YETI ARC)
그런데, 주위분들을 봐도 그렇고 여기 왈바를 봐도 그렇고
한번 크로몰리 프렘을 타신 분들은 이것저것 타보다가 결국은 크로몰리로
돌아가는 분들이 많더군요.
도대체 왜 그런지 궁금해졌습니다. -_-
그래서, 제 프렘을 팔거나 보관(?)하고 크로몰리 프렘을 하나 구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두 재질 모두 타보신 분들 계실까요?
과연 돈을 들여서 바꿀 필요가 있는걸까요?
괜히 헛돈을 쓰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라이딩은 주말 임도위주이고, 여름에는 주중 출퇴근도 합니다.)
그런데, 주위분들을 봐도 그렇고 여기 왈바를 봐도 그렇고
한번 크로몰리 프렘을 타신 분들은 이것저것 타보다가 결국은 크로몰리로
돌아가는 분들이 많더군요.
도대체 왜 그런지 궁금해졌습니다. -_-
그래서, 제 프렘을 팔거나 보관(?)하고 크로몰리 프렘을 하나 구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두 재질 모두 타보신 분들 계실까요?
과연 돈을 들여서 바꿀 필요가 있는걸까요?
괜히 헛돈을 쓰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라이딩은 주말 임도위주이고, 여름에는 주중 출퇴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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