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테일 위주로해서 개인적으로 트렉 이라는 회사의 잔차를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캐논데일도 좋겠죠

300만원으로 안나가는 자전거는 프리 밖에.. 사이트잘 보시거나 굿샵으로 소문난데 가셔서 맘에 드는 디자인의 제품을 사세요. 그 가격대면 아무거나 사도 잘나갑니다.

NRS 시리즈가 딱이겟는데요 .

도로용이시라면 m5하드테일 추천!!
잘나가구 안나가구는 허브에서 50%이상 판가름 남니다.~

처음엔 입문용 쓰시는게 어떠실런지요
타면서 이것저것 만져야 할 것도 많고 사람 마음이란게 언제 변할지 모르지요 잋 지 마 세 요
엔진은 사람 심장이라는 것을

주로 로드 타신다면... 트랙 8500 프레임에 아메리칸 클래식 허브(장터에서 신품 구입 25만원 가량), 717림에다 레불루션 스포크, 시드팀샥(중고55-60만원이면 신품같은 중고)에 xtr로 앞.뒤 브레이크 암과 앞.뒤 드레일러, 체인, xt로 크랭크 세트, 일체형 쉬프터, 스프라켓 . 115g 짜리 가벼운 AM-MHB01 카본 핸들바(48.000원), 정도로 꾸미면 9키로 후반대나 10키로 정도의 잔차 꾸밀 수 있을 듯....구동부나 브레이크는 시마노나 스램, 아비드로 취향에 맞추어 조립할 수 있을테고요... 저라면...이렇게 꾸미겠습니다.

도로용이시라면 카본 따라갈만한 차체 없습니다. 오히려 티타늄 보다도 나을겁니다.
자이언트 MCM, 스콧, 트랙 9.8(요건 좀 순간 순발력이 떨어짐...가다서다 하는 신호체계를 고려하면...상대적 비추)
허브는 크리스킹, 비용이 만만찮다 생각되면 도로 많이 탄다고 하셨으니깐 휴기도 강추 입니다. 앞샥은 시드나 스카렙 시리즈이면 훌륭한 조합이 될거 같습니다. 300 정도 혹은 약간 추가하시면 레이싱 급 최고로 구입하실수 있겠네요.
부럽습니다

리사님과 같은 생각..산엔 거의 안가시면 풀샥은 정말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카본으로 스캇은 300에 무리겠고 트렉이나 자이언트 제품..저라면 자이언트 제품으로 하겠습니다. 앞샥이 최고급 제품이면 왠만한 충격은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고 기술이 늘면 풀샥 안 부럽게 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나온지가 오래되었고 변화가 없습니다. 조만간 풀체인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아니면 클라인 같은 유행이나 연식을 타지 않는 제품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트렉은 다 좋은데 8500은 너무 흔하게 눈에 띄고 중고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가격 하락폭이 큰 거 같더군요.

스캇에서 새로 나오는 스케일이라는 모델 중에 30 이라던가 하는 모델이 소비자가 300만원대라고 얼핏 들은거 같은데요
정확한 스펙은 제가 잘 모르겠구요...................................... 스캇 수입원인 제논 홈피나 스캇 본사 홈피가셔서 한번 확인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