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느끼는것이 점점 도난사고가 잦아지고
그 수법 또한 나날이 첨단화(?) 되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 특정 지역은 몰려다니는 전문 도선생들이
있지 않겠냐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도난 사건이 많더군요..
제가 중학교 3학년 시절에
학교 담에 잔차를 묶어놓고 열쇠를 잃어버려
절단기로 자물쇠를 끊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하교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았으나
아무도 뭐라 않하고
심지어 순찰차도 "제 자전건데요 키를 잃어버려서요^^"
이렇니까 그냥 지나가더군요...
경찰을 보내구 나서는 앗차 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심지어 경찰도 이렇게 지나가는데 정말 못 끊을 자물쇠 없겠구나 하구요..
그리고 그때 자물쇠가 요즘 많이 쓰이는 형태의 자물쇠(전선같은 구조의 두꺼운 철심에 투명 실리콘 코팅)
였는데요 절단기 날이 무뎌서 잘 않끊겨서 몇번 심하게 퍽퍽 땡기니까
끊어지는게 아니라 접합부가 빠지더군요...(황당..;;)
잠금부위도 아닌 접합부위가...
여하튼 제가 지금(고3 됩니다) 까지 잃어버진 잔차가
3발까지 합한다면(ㅋㅋ) 14대정도 되는군요...
이번에도 블랙켓 3000을 잃어버리고
이번엔 하드락 콤프 정도 구입하려고 하는데
워낙 통학용이랑 라이딩 용이랑 구분을 않해서요...
학교의 경우 보통 9시간정도 방치해 두고
방학중 학원같은경우 10시간정도 방치해 두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도난걱정이 앞섭니다..
통쇠로 되어있는 유락이나
요즘 나온 4단 접이식 자물쇠(통쇠)
가 그나마 튼튼 하지만 그것도 실톱으로
20~40분이면
끊겠더군요...ㅡ.ㅡ;;
그래서 생각난것이 잔자에 부착 가능한
소형 위치추적 장치같은건 없나요?
그리고 잔차를 다른 구조물에 묶어 놓을땐 뒷바퀴가 안전한가요
샤시가 않전한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느끼는것이 점점 도난사고가 잦아지고
그 수법 또한 나날이 첨단화(?) 되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 특정 지역은 몰려다니는 전문 도선생들이
있지 않겠냐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도난 사건이 많더군요..
제가 중학교 3학년 시절에
학교 담에 잔차를 묶어놓고 열쇠를 잃어버려
절단기로 자물쇠를 끊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하교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았으나
아무도 뭐라 않하고
심지어 순찰차도 "제 자전건데요 키를 잃어버려서요^^"
이렇니까 그냥 지나가더군요...
경찰을 보내구 나서는 앗차 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심지어 경찰도 이렇게 지나가는데 정말 못 끊을 자물쇠 없겠구나 하구요..
그리고 그때 자물쇠가 요즘 많이 쓰이는 형태의 자물쇠(전선같은 구조의 두꺼운 철심에 투명 실리콘 코팅)
였는데요 절단기 날이 무뎌서 잘 않끊겨서 몇번 심하게 퍽퍽 땡기니까
끊어지는게 아니라 접합부가 빠지더군요...(황당..;;)
잠금부위도 아닌 접합부위가...
여하튼 제가 지금(고3 됩니다) 까지 잃어버진 잔차가
3발까지 합한다면(ㅋㅋ) 14대정도 되는군요...
이번에도 블랙켓 3000을 잃어버리고
이번엔 하드락 콤프 정도 구입하려고 하는데
워낙 통학용이랑 라이딩 용이랑 구분을 않해서요...
학교의 경우 보통 9시간정도 방치해 두고
방학중 학원같은경우 10시간정도 방치해 두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도난걱정이 앞섭니다..
통쇠로 되어있는 유락이나
요즘 나온 4단 접이식 자물쇠(통쇠)
가 그나마 튼튼 하지만 그것도 실톱으로
20~40분이면
끊겠더군요...ㅡ.ㅡ;;
그래서 생각난것이 잔자에 부착 가능한
소형 위치추적 장치같은건 없나요?
그리고 잔차를 다른 구조물에 묶어 놓을땐 뒷바퀴가 안전한가요
샤시가 않전한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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