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언이 하나 있습니다
어떠한 용접크랙이라도 충격과 결합하면 크랙의 크기는 진행속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합니다
그리 큰 비용이 들지 않는 부품이기에 윗분들처럼 교체를 권유합니다
다시말한다면 1톤의 하중을 견듸는 철제와이어의경우 꼬인선이 10가닥이라하면 5가닥 끊어질때까지는 버터줍니다 하지만 5.5가닥 마모되는 그 순간에 와당탕 한다는거죠 즐라!!
결론은 스템 바꾸세요... 크랙이 갔다면.. 그부분에 응력집중으로 인해.. 어떠한 충격하중이라던지 응력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것은 크랙의 진행을 도울것이고 일시적인 충격하중으로 인하여 취성적인 파괴가 일어 날것입니다.
쉽게 설명 드리자면.. 스템 전체에 10이라는 하중을 골고루 받는다면 크랙부분으로 인하여 7~8정도의 하중이 크랙부분에 집중됩니다. 재료 성질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이는 파단으로 이어 질수 있으니..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용접을 한다고 해도 문제는 용접 접합부에 응력 집중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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