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첼로에서 수입되었는데 작년에 스포월드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첼로가 몽창 가져갔다는..

닉슨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가격은 국내판매가 대비 외국에서 한 30% 저가인데요..
누가 부탁하셔서 멜 오더 하려다가 포기했습니다...

근데.. 닉슨샥때문에 골치아픈 분이 한 분 계시거든요..
뭔가 트래블 조정하는 기능에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좀 기둘렸다가 봐서 사심이..

새로 수입된 물량과 리콜완료인가 교체완료인가 스티커 붙은 샥은 괜찮습니다. 오늘도 청계산 같이 가신분이 달고 오셨는데 잘타고 가셨습니다. 슈욱 슈욱~ 전 적응이 안되는 샥이긴 합니다만.. -_-;; 드랍오프로 버린몸.. ㅜ.ㅜ

닉슨!!! 샥이 들어가기만 하고 나오지는 않습니다..
나오게 하는 방법.. 앞바퀴를 들어주면 됩니다..
뭐 윌리 안되시는 분들은 업힐 끝내고 내려서 앞을 들어줘야죠..
아무튼 130mm ~ 30미리까지 조절가능하고 30미리까지 줄여도 그 안에서 트래블이 먹습니다..
산에서 사용하기에는 무지 좋은 샥입니다..
외국에서 사오신다면 국내 DC율 고려하면 별로 가격 메리트 없습니다..
신제품이가 외국에선 할인이 거의 안되거든요..

40~145 조절되는건 플레티늄만 그런가요?

확인해봤습니다..
닉슨 엘리트 트래블이 115 - 145 요렇구요..
플래티넘하고 수퍼는 145트래블이네요..
근데.. 얼마까지 주는지는 홈피에 없더라구요.. 그냥 조정 가능하다고만 되있습니다..
암튼 아주 짧게 줄어듭니다.. 만약 측정치라면 40미리가 맞는모양이네요..
잘못된 정보 죄송...

그렇군요. 엘리트는 115와 145로 선택하는거 아닌가요? 본게 플레티넘밖에 없어서.. 저도 마니또 홈피 가봤습니다. 주변에서 고생하신다는분은 메일오더 하신건가요? 이번에 리콜과 교환으로 문제 해결된걸로 알았는데.. 들어거면 나오지 않는다 심각하군요.. 산 다 내려가면 40미리 되있겠어요. 역시 드랍오프가 나에겐..

신품은 메일오더가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경우처럼 리콜 얘기되면 일본 , 미국으로 보내서 언제 받습니까.. 그리고 워렌티 어쩌고 복잡합니다. 검증된걸 아주싸게 연말 HOT 붙은 애들로 구매할게 아니라면 조금 비싸도 한국말로 AS 요청할수 있는 정식수입품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멜오더 하시는 분들 해외사이트 연말 특별할인가하고 국내 일반 할인가를 비교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좀.. 모두가 해외구매하는 그날.. 모두가 메카닉이 되야하는 그날이 되겠죠..

아 그리고 국내에서 볼수 있는 사이트는 한스MTB가 있습니다. 다른곳에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