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나라의 등산객들중 많은 분들은,, 산에서 술을 드실까요..
싱글에서 내려오거나 올라가다가.. 등산객과의 짧은 만남..
" 먼저 지나가겟습니다.."
"어 ..예.."
생판 모르는 사람과 산을 매개로 한 인사한마디.....왠지 모를 정겨움과 쾌감... 그리고..
휭~ 하면서 지나가는 술냄새.. 대부분,, 한국의 대표적 술.. 쇠주,,,
이 추운 겨울에,, 도대체 어디서 드셧는지.. 알바는 아니지만... 또 그 스타일(?)의 자유에..
참견할 주제도 아니지만...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견문이 짧아서 그런가요?
갑자기 드는 의문,,
왜!!! 우리나라의 많은 등산객들은,, 산에서 술을 드실까요 ?
그 높고 깊은 곳까지 안주거리를 많이 들고 가시긴 만무하고,, 그럼,, 대충 깡(?) 비스므리하게 즐기신다는건데..
또다른 매력이 있는걸까요 ? 혹,, "등산술뽕 ? "
아마.. 산에까지 가서 술마시는 민족은,, 아무 한민족 밖에 없으리라는,, 생각..
(아닌가? 프랑스사람들이 몽블랑에서 꼬냑한잔하면,, 쬐금 멋을어 보일랑가?)
우리나라의 등산객들중 많은 분들은,, 산에서 술을 드실까요..
싱글에서 내려오거나 올라가다가.. 등산객과의 짧은 만남..
" 먼저 지나가겟습니다.."
"어 ..예.."
생판 모르는 사람과 산을 매개로 한 인사한마디.....왠지 모를 정겨움과 쾌감... 그리고..
휭~ 하면서 지나가는 술냄새.. 대부분,, 한국의 대표적 술.. 쇠주,,,
이 추운 겨울에,, 도대체 어디서 드셧는지.. 알바는 아니지만... 또 그 스타일(?)의 자유에..
참견할 주제도 아니지만...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견문이 짧아서 그런가요?
갑자기 드는 의문,,
왜!!! 우리나라의 많은 등산객들은,, 산에서 술을 드실까요 ?
그 높고 깊은 곳까지 안주거리를 많이 들고 가시긴 만무하고,, 그럼,, 대충 깡(?) 비스므리하게 즐기신다는건데..
또다른 매력이 있는걸까요 ? 혹,, "등산술뽕 ? "
아마.. 산에까지 가서 술마시는 민족은,, 아무 한민족 밖에 없으리라는,, 생각..
(아닌가? 프랑스사람들이 몽블랑에서 꼬냑한잔하면,, 쬐금 멋을어 보일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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