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넌데일은 역이름 맞고요, 캐넌데일의 주인이 자전포를 열때 조그만 건물 2층에 먼저 열게 되었답니다. 근데 문제는 자전거포의 이름을 짓지 않은 거랍니다. 점원이 전화개설을 위해서 근처 역에서 전화를 신청을 하면서 자전거포(자전거회사)의이름이 없어서 생각난것이 역이름이라 캐넌데일이라는 역이름을 쓰게 된 거랍니다. 이거 책에서 읽었습니다. 근데 그책 번역서였는데 역이름을 정확히 한국어로 '캐너데일' 이라고 'ㄴ' 받침이 없는 케너데일이라고 표기하더군요. 아마 오기일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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