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이라면 스캇 스케일이 V브렉 가능한 프레임이 나옵니다. 스케일 10이 림브렉용과 디스크용으로 나온다네요.
크로몰리는 누가 뭐래도 리치 플렉서스가 최고죠 ^^; 단, 둘 다 가격은 비쌉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인디펜던트 크로몰리를 빠뜨렸군요. 첼로에서 수입하고 맞춰줍니다. 역시나 비쌉니다.
저렴한 크로몰리는 KHS 크로몰리가 있죠.

카본 : 트렉 9.8, 자이언트 MCM, 스캇 Scale, 또 뭐 없나???
크로몰리 : 리치 Plexus, 인디펜던트, 디커프, 락키마운틴 Blizzard, KHS, 부두(지금도 수입하나?)

개인적으로 트렉9.8추천합니다~~그런데 사이즈가 맞으시려나??

market란 일반거래장터의 5222번을 참조해보세여.

개인적으로 저는 인디펜던트를 타지만 리치가 성능면에선 더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리치는 생산이
중단 되었죠... 디커프는 좋은 프레임이지만 약간 일반차이미지가 강하죠.. 여유가 있으시면 인디나 디커프를
하시고 아니면 KHS가 좋을 겁니다...

스케일이 이쁘더군요..

카본 프레임은 역시 검정의 포스가..

저같은 가벼운 지갑에겐 알루미늄 하드텔이 가장 좋던데요..^^;;

scapin 도 있는데.. ^^;;;;

리치 생산중단이라... 02 team 을 마지막으로, 생산을 중단한 khs와 마찬가지로 매우 아쉽죠....
그래도 khs는 저가형 cr-mo를 계속 생산하지만 리치는 그렇지가 않으니....--a
얼마전에 보니 kona 익스플러쉬 04년도 제품의 경우 400$로 나와 있더라구요.
현재 멜오더가 가능하면 꽤 메리트가 있습니다.

디커프는 국내 소비자가가 꽤 비싼편인듯한데.....합당한 가격인지...아니면 거품이지.....
개인적으로 몇년전 진주빛색상의 디커프가 이쁘더라구요 ^^